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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공식품
  • 사천시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수산물을 이용하여
    깨끗한 가공환경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가공식품입니다.

다래와인

  • 다래와인은 비타민, 폴리페놀, 유기산, 항산화 성분과 풍부한 영양성분을 품은 건강과일로 알려진 참다래를 발효한 와인입니다.
    저온발효와 연중 적정한 온도를 유지한 와인갤러리를 이용한 숙성으로 참다래의 풍부한 유기산과 깊은 맛을 살려낸 와인입니다. 숙취의 주범인 메탄올과 알데히드, 떫은 맛을 내는 타닌을 줄이고 유기산이 풍부한 와인으로 낮은 온도에서 숙성하여 그 깊은 맛이 살아납니다.

  • 다래와인

    ○ 원료

    다래와인에 사용되는 참다래는 가지치기, 꽃솎기, 열매솎기 등으로 철저히 관리한 과실로 늦가을까지 충분히 숙성된 당도 높은 과실만을 엄선하여 와인의 원료로 사용합니다.

    ○ 재배시기

    국내에 참다래가 소개되던 1975년에 서포면 신흥, 굴포, 금진 등지의 40여호가 처음 재배하였습니다. 그 후 삼천포지역은 1980년 초 포도의 가격하락, 우루과이라운드(UR) 농축산물 협상 등의 흐름으로 일부농가가 기존 포도덕을 활용하여 참다래로 작목을 전환하면서 면적이 확대되어 현재 79.4ha에 170여 농가가 재배하고 있습니다. 참대래 나무의 수령도 최소 25~30년 이상의 상당히 큰 성목으로 당도 및 영양이 풍부합니다.

    ○ 재배환경

    사천시의 참다래 재배환경은 키위의 탄생지이자 최대 생산지인 오클랜드와 유사합니다. 삼천포는 연평균최고 20.3℃, 강수량 1,620㎜, 맑은 날이 108일 이상으로 참다래의 생육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성숙기인 9~11월에 온도가 높고 서리가 내리지 않아 좋은 품질의 과실을 생산 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와룡산과 바다에 걸쳐 있고 서북은 진주시와 하동군이 경계합니다. 지리산이 뻗어 내린 산악지형으로 형성되어 있고 해안평야가 남북으로 전개되어 일조량이 풍부합니다.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여름은 서늘하고, 겨울은 온화하여 아열대성 과실의 생육에 적절합니다.

    ○ 토양

    덕천, 사천, 죽천, 백천, 곤양천이 흘러 수리이용이 용이하고 토양은 비옥하며, 양토와 미사질양토는 각종 중성염류를 다량 함유하여 ph 6.5 전후(6.0~7.0)의 약산성에서 중성의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참다래에 풍부한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하여 참다래의 생육 뿐만 아니라 과실의 당도, 크기 및 과육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 발효

    와인효모는 단세포 미생물로 당류에 작용하여 알코올 발효를 일으켜 당을 에탄올과 이산화탄소로 변화시킵니다. 화이트와인의 꽃향기와 과일향은 발효과정에서 얼마나 향기롭고 산뜻한 맛을 내는가에 좌우됩니다.

    ○ 숙성

    다래와인 숙성고는 터널을 이용한 지하구조물입니다. 북쪽 사면에 위치하여 태양의 영향을 받지 않아 항상 15℃를 넘지 않는 온도를 유지하며, 진양호의 맑은 물에서 비롯되는 70~80% 내외의 적절한 습도를 갖춘 천연 와인셀러입니다. 와인저장고의 토질은 미사식양질과 식양질이 적절히 혼합된 지형으로 다래와인은 터널 깊이 저장되어 외부의 빛과 진동으로부터 안정적으로 보호받게 됩니다. 다래와인은 타닌 성분이 적고 유기산이 풍부한 와인으로 낮은 온도에서 숙성 될 수록 그 깊은 맛이 살아납니다. 12~15℃의 낮은 온도는 아로마를 유지시키고, 숙성되면서 생성되는 휘발성 에스테르는 풍성한 부케를 만들어 냅니다. 좋은 숙성환경을 갖춘 와인 숙성고를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래와인은 이러한 최적의 조건에서 10개월 이상 숙성되어 본래의 가치를 지닌 멋진 와인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와인은 사람이 만들고 자연이 가치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 와인 시음방법

    ○ 시각

    와인이 말고 투명한지 이물질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와인 잔을 45도 각도로 기울여 보세요. 화이트 와인은 잔의 가장자리에서 묽은 색을 넓게 띠는데, 숙성이 부족한 것은 연한 초록빛이지만 숙성이 되면서 짙은 엘로우-골드색으로 변합니다.

    ○ 후각

    와인에서 풍기는 향기는 1,00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코를 와인 잔 깊숙이 넣어 숨을 크게 들어 마시며 향을 맡습니다. 그리고 잔을 두어 번 흔들어 돌린 후 다시 향을 맡아봅니다.

    ○ 미각

    한 번에 삼키지 마시고, 입안에 머금을 만큼 마신 후 부드럽게 여러 번 굴려 입안 전체의 미각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가능하다면 입을 약간 벌려 공기를 들이마셔 보세요. 와인의 맛을 더욱 세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다래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와인은 우리나라의 반주와 같이 음식과 곁들여 먹는 술입니다. 와인은 음식과의 궁합이 중요한데 음식과의 어울림을 마리아주라고 칭할 만큼 그 조화를 중요시 합니다. 마리아주는 음식과 와인의 참 맛을 살려줍니다. 와인은 음식의 맛을 북돋우는 보조음료였지만 요즘은 와인의 효능과 유익함이 알려지면서 와인에 맞는 음식을 고르는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다래와인을 담백하게 조리된 생선ㆍ갑각류 요리(조개구이, 새우구이), 닭 가슴살구이, 바비큐 등의 음식과 함께 즐겨 보세요.

  • 와인보관

    ○ 온도

    와인 보관은 가능한 한 서늘한 곳에 합니다. 이상적인 온도는 7~13℃입니다. 그러나 최저 영하 1~2℃에서 최대 20℃ RK지는 무난합니다.

    ○ 햇빛

    열과 더불어 빛이나 자외선을 몹시 싫어하는데, 불가피하면 차양막이나 담요 같은 것으로 직사광선이라도 막아 주어야 합니다.

    ○ 습도

    습도가 부족하면 와인에 함유된 수분이 건조한 코르크를 통해 증발하고 대신 공기가 병 안으로 들어가 와인의 산화를 촉진시켜 못 쓰게 만들 우려가 있습니다. 적정 습도는 55~75% 수준입니다.

    ○ 진동

    쉴새없이 병이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아이들이 종일 쿵쿵거리면 뛰어다니는 층계 밑 진동이 있는 곳은 피해야합니다.

    ○ 수평

    와인병은 수평으로 눕혀 보관해야 그래야 코르크 마개의 건조를 막을 수 있습니다. 흔히 코르크 마개가 푸석푸석 쉽게 망가지며 뽑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상점이나 집에서 와인을 세워서 보관하여 코르크 마개가 건조해졌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 와인 셀러

    근래 냉장고와 유사하게 생긴 인공적인 와인셀러가 개발되어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셀러는 온도, 습도의 조절이 가능합니다.